마산그룹, Chin-Su 칠리소스 리콜 관련 코멘트

지난 3월 8일 도쿄 사회복지 및 공중보건국은 오사카시 소재 자비스(Javis Co., Ltd.)가 작년 10~12월에 수입해 ISC공업에 판매한 MSN의 Chin-Su 칠리소스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칠리소스 1kg당 벤조산 0.41~0.45g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병의 라벨에는 벤조산의 함유량이 명확히 표기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결국 4월 2일 오사카시 보건소는 Chin-Su 칠리소스의 식품 안전법 위반을 이유로 18,168병의 리콜 명령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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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SN은 4월 6일 언론매체를 통해 리콜에 대한 반박을 내놓았으며, 4월 10일 공시를 통해 공식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동사는 미국, 호주, 러시아, 체코, 중국과 대만에 칠리소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일본에 직∙간접적으로 수출한 적이 없다고 발표. 제3자(자비스)에 의해 수입된 것이며 MSN의 과실로 볼 수 없다고 반박하였습니다.

또한 문제의 칠리소스는 베트남과 수입국의 식품안전법과 상표부착법 등을 준수해 생산되었으며, 베트남은 칠리소스 1kg당 1g의 벤조산 함유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식량농업기구와 세계보건기구는 매일 성인 체중 1kg당 벤조산 5mg 이하를 섭취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50kg의 성인은 하루 벤조산 0.25g 이하를 섭취해야 합니다. 이는 해당 칠리소스 556g에 함유된 양인데, 성인이 하루에 칠리소스를 500g 이상 섭취할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우리는 리콜사태가 향후 MSN 주가와 브랜드 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합니다. MS은 공식 발표에서 밝힌바와 같이 동사가 직∙간접적으로 일본에 수출한 것이 아니며, 문제의 칠리소스는 베트남과 수입국의 식품안전법과 상표부착법 등을 준수해 생산된 제품. 게다가 성인이 하루에 칠리소스 500g 이상 섭취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2018년 베트남 조미료/소스/드레싱 시장 규모는 27조동(+10% YoY)으로 추정되며, 연평균 7%씩 성장해 2023년에는 38조동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MSN(작년 M/S 35.4%)은 향후에도 신제품, 프리미엄제품 출시를 통해 시장의 독점적인 지위를 유지해 나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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