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 큰 그림 속 좋아지는 방향성

 

1Q19 preview: 순이익 5,392억원 추정

 

하나금융의 1Q19 지배지분순이익은 5,392억원(-19.4% YoY, +54.9% QoQ)으로 시장 컨센서스(에프앤가이드 5,746억원, 블룸버그 6,032억원)를 6.2~10.6% 하회하는 실적으로 추정됩니다.

핵심 지표는 양호했지만, 특이 요인 발생으로 인해, 1~3분기 경상적 이익 체력으로 추정되는 6천억원 중반대의 순이익 대비 미달했던 것으로 판단합니다.

실적 특이 요인으로, 1) 희망퇴직비용 1,200억원, 2) 2018말 대비 1Q19말 환율이 상승함에 따른 비화폐성 외화자산 환산손실 400억원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확연하게 개선된 보통주자본비율, 이익 체력과 ROE

 

자본적정성 측면에서 주식 투자자가 가장 주목하는 보통주자본비율이, 2018년말 기준으로 커버리지 중 KB금융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하나금융이 높습니다.

하나금융의 보통주자본비율은 2013년말에 불과 8.63%였는데 이후 이익 창출력 개선, 위험가중자산 감축, 규제 완화 효과 등으로 2018년말 12.86%로 대폭 상승했습니다.

이익 체력 증진 측면으로는 하나금융은 2013~2015년 9천억원대의 낮은 순이익을 기록했었으며, 이는 경기민감업종 기업 여신 관련 충당금 비용, 은행 통합 관련 비용 등이 주요 원인이었습니다. 이후로는 위험여신 감축, 자산건전성 개선 및 비용 효율화, 영업력 회복 및 우호적 업황 등으로 순이익이 2016년 1.3조원(+46% YoY), 2017년 2.0조원(+53% YoY), 2018년 2.2조원(+10% YoY)로 증가했습니다.

ROE가 2015년 4.2%에서 2016년 6.0%, 2017년 8.8%, 2018년 8.9%로 개선되었습니다. 당사는 하나금융이, 개선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2019~2021년 8% 후반의 ROE 기록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뚜렷한 밸류에이션 매력과 배당 매력

 

당사 예상 기준 2019년, 2020년 P/B 0.40배, 0.36배에 거래 중인 하나금융은, 8% 후반 예상 ROE 대비 저평가 되어 있습니다.

하나금융은 배당 성향을 꾸준히 높여가고 있는데(2017년 22.5%, 2018년 25.5%), 우리는 2019년, 2020년 배당 성향으로 각각 26.2%, 26.5%를 예상하며, 현재 주가 대비 배당 수익률이 각각 5.6%, 6.1%로, 배당 매력 높다고 판단합니다. 하나금융을 업종 탑픽으로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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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086790) – 큰 그림 속 좋아지는 방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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