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가격 상승과 중국 투자로 날아보자

디스플레이 산업이 구조적인 전환 과정에 있기 때문에 굉장히 업황이 빠르게 변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구조적인 변환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먼저 LCD안에서도 8세대~10.5세대로 급격하게 케파전환이 일어나고 있는 구간입니다.

두번째로 한국패널들은 LCD에서 OLED로 급격하게 사업전환이 이뤄지는 구간입니다. 그래서 그 구간구간 마다 빠르게 업황 변환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업황 체크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패널 가격과 편광필름 관련해서 말씀드리고, 중국 OLED투자 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LCD패널 가격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장 끝나고 하반월 LCD패널 가격 발표하였습니다.

32인치는 2.4%상승하였고 40인치 대는 1.5%상승하였습니다. 차트를 보시면 작년 하반기부터 지속 하락하던 패널 가격이 올해 3월 이후부터 상승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어제 패널 가격 발표로 유의미했던 것은 가격하락이 멈췄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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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에 대만에서 지진이 있었습니다. 계속 체크를 하고 있는데 경쟁사의 AUO의 6세대 라인이 5일간 가동 중단이 되었습니다. 전체 패널 공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L6B라는 라인 자체가 65인치 패널을 생산하던 라인이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구매자 심리를 자극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는 65인치도 -0.5%정도 하락하였었는데 5월 중으로는 패널 가격 하락이 멈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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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편광필름입니다. 편광필름의 숏티지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편광필름은 LCD패널 안에 들어가는 부품중에 하나인데요, 전체 비중에서 15%정도 차지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부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편광필름 판가가 5%정도 상승하였고, 2분기에도 상승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상승하는 이유는 원재료 공급부족 때문인데 기존의 TAX이라는 소재로 만들었었는데 지금은 아크릴이나 PET, COP라는 소재를 이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65인치로 넘어가면서 원재료가 바뀌고 있는 건데요 해당 원재료가 부족 상황이 발생하면서 수급이 굉장히 타이트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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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광필름과 넌텍 소재의 공급과잉률 추이를 보시면 편광필름 뿐만 아니라 원재료 소재 자체도 -13%정도의 공급부족상태를 보이기 때문에 편광필름의 판가 상승 추이는 지속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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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말씀드릴 것은 중국 OLED입니다.

6세대 중국 OLED 패널 업체들의 신규 비딩 건수입니다. 2월에 한번 말씀드렸었는데 3-4월에 업데이트 해서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3월에 65건을 기록하면서 상반기 수준의 비딩을 회복했습니다. 3월 18일 기준으로 41건을 기록, 증가추세가 지속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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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3-4월에 유의미하게 나왔던 비딩 같은 경우 주비오 업체를 주의 깊게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주비오라는 중국 패널 업체의 투자 스케줄이 굉장히 빨라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30K 투자를 완료를 했었고 4월 중순에 V2라인에15K를 추가로 발주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

투자전략측면에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

LCD패널 판가 상승에 대해서는 LG디스플레이 목표주가 26,500원 유지합니다. LCD패널 가격이 멈추는 구간에서는 주가 하방 막혀 있습니다. 올레드 사업 정상화에 따른 멀티플 정상화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편광필름 숏티지에 따른 삼성 SDI가 수혜를 볼 것입니다. 목표주가 35만원 유지합니다. 중국 OLED투자에 따른 수해는 AP시스템, 42,000원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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