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진! 삼성카드

손익1,203억원 나와서 전년동기대비 약 8%증가했습니다. 저희 예상은 1,045억원을 15%, 시장 컨센서스 18%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특이 요인을 제외하고도 약 1,100억원의 수익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좋았던 점은 가맹점 수수료 인하가 1월 31일부터 적용이 되어 프라이싱, P에 대한 좋은 환경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상거래 이용금액이 20% 중후반의 높은 성장세를 지속했고, 미세먼지 관련 가전제품 구매 증가 등으로 인해 볼륨 증가가 일어나 수익감소를 약 50%정도 방어를 했습니다. 회원수가 상승하여 연회비 수익이 증가했고, 신용판매 할부잔고가 꾸준히 늘면서 이자 이익이 늘어난 데다가 고비용 마케팅 관행 개선 노력으로 ‘무이자 할부’ 행사를 축소해 이자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당초 우리가 우려했던 시장금리 조달과 조달금리의 상승 등은 기우가 되었습니다. 시장금리 하락으로 신규 차입 조달금리가 2.16%로 하락하였습니다. 고비용 저수익인 B2B, 자동차 금융 등을 축소 한 것도 긍정적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긍정적인 것은 아닙니다. 가맹점 수술 인하 효과가 2분기부터는 완전히 반영 될 것으로 보입니다. 5월 중에 코스트코 영업 종료도 예정이 되어 있기 때문에 녹록하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한가지 우려요인은 연체율이 우려할 만하지는 않지만 완만하게나마 상승 추세가 확인이 되었습니다.

저등급 회원 한도를 18년말부터 축소함과 동시에 잔고가 줄어드는 효과와 저등급 연체가 증가하는 것에 따른 상승으로 분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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