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적 시너지 창출 통한 수익성 개선 필요, SK네트웍스

전일 SK네트웍스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1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350억으로, 기존의 컨센서스 390억의 소폭 하회하는 실적입니다.
표1

부문별로 나눠서 보면, 집중해서 봐야할 Car-Life 부문은 AJ렌터카 인수 효과로 외형 급성장했으며, 렌탈 사업인 SK매직 부문 역시 계정수 증가하면서 외형 성장 지속하는 모습 보여줬습니다.

반면에 기존사업의 정보통신이나 Energy Retail 부문이 기저효과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감소했고, 상사 부문은 중동향 거래(이란 제재) 감소가 지속되면서 이번 분기에도 부진한 실적 지속했습니다.
그림1

영업 외 부문은 이자비용이 크게 증가했는데 그 이유는, 올해부터 리스 회계 기준이 변경되었고 AJ렌터카가 재무제표에 합산되면서 이자비용이 올라가는 영향이 있었다라고 정리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현재 상황을 간단하게 정리하자면,
현재 회사는 렌터카/렌탈 쪽으로 변신 중이라고 볼 수 있고, 렌터카/렌탈 쪽으로 외형 성장은 지속 중이나 사업적 시너지는 아직까지 못 보여 주는 상황이다 라고 볼 수 있습니다.

AJ렌터카와 통합 방안은 아직 모색 중이고, 올해 안에는 통합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통합이 되면 수익성 개선 가능할 것으로 보고, 더 중요한 것은 장기적으로 SK그룹 차원의 모빌리티 사업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SK매직 역시 1분기말 기준 계정수 약 160만개로 전년동기 대비 19.4% 증가했고, 올해 목표 계정수는 187만개로 전년비 약 20% 수준의 고성장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그림8

주가는 연초대비 약 25% 정도 올랐고, 추가적으로 더 상승하려면 이런 외형 성장뿐만 아니라 사업적 시너지를 통해서 수익성 개선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7,000원 유지합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 다운로드 : SK네트웍스 (00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