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일시적인 중국 성장 둔화

코스맥스는 아모레와 LG생활건강처럼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회사가 아니라 브랜드는 있으나 R&D인력이 없는 브랜드 회사를 위해서 화장품을 만들어주는 ODM업체 입니다. 시가총액 1.2조 정도 입니다.

어제 1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보시면 매출액 13.5%증가를 했습니다. 영업이익 30%로 성장성은 굉장히 높아보이지만 매출추정치나 이익추정치를 보시면 실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좋지 않았던 이유를 살펴 보면 회사 매출의 50%이상이 한국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31%가 중국 화장품회사입니다. 한국 회사에서의 매출은 25%정도로 좋았습니다.

문제는 중국입니다. 당초에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을 했는데 실제로는 4.6%밖에 성장을 하지 못했습니다. 매출이나 영업이익이 하회한 이후에 중국이 매출 성장률이 예상보다 저조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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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출액이 저조했던 이유는 작년 하반기에 수주를 많이 했습니다.

올해 1분기에는 재고관리를 좀 더 타이트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코스맥스에 수주를 덜 줬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중국 고객들의 재고관리도 있었지만 한국 화장품과 경쟁을 하고 있는 업체들이 최근에 중국에서 공장을 증설을하고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기 때문에 시장 경쟁도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매출 성장의 KEY는 중국입니다.

올해 2분기는 1분기에 비해서 좀 낫겠고, 2분기보다는 3분기가 3분기보다는 4분기가 더 나아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주가를 보시면 최근의 중국 성장에 대한 슬로우 다운과 동사는 차입금이 굉장히 많습니다. 차입금 관련해서 재무관련 주가가 많이 하락을 했습니다. 내년기준 PER17베 정도로 거래되고 있어서 현재 주가수준 정도에서 보면 다운사이즈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주가에 캐털리스트가 되고 있는 중국쪽 성장 회복이 상반기가 아닌 하반기에 있기 때문에 이러한 중국 성장에 대한 우려가 2분기까지 지속이 계속되면서 주가의 상승여력을 제한할 것으로 보여집니다.이미지 007

그래서 저희는 코스맥스와 같은 화장품 ODM업체보다는 브랜드를 가진, 이익의 가치성과 성장성이 있는 LG생활건강을 지속적으로 탑픽으로 말씀드립니다.

코스맥스 (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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