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CSCO US) – 가이던스 예상 상회, 우려 잠식

 

시스코 3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가이던스가 예상을 상회하면서 어제 주가가 7%가까이

상승을 하면서 마감을 했습니다.

 

우선 3분기 실적 자체는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 이였습니다.

매출액은 YOY4% 증가를 했고 순이익은 13% 증가를 하면서

예상에 부합을 했습니다.

 

특히 사업부 별로는 통신장비 판매와 보안 부문이 호조를 보였습니다.

보안 섹터 같은 경우에 YOY21% 증가하면서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국가별로 봤을 때 신규수주 자체가 미국은 0% 증가를 했고,

아시아지역은 6% 증가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주요 고객사들인 통신사들이

5G투자를 2020년부터 본격화 할 것으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올해는 단기적으로 주문이 부재하기 때문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특히 일본의 일부 통신사들의 주문이

대량으로 늘어나면서 아시아지역

성장률이 견조 했다고 설명을 했습니다.

 

가이던스 같은 경우에 하반기에 미중 무역전쟁이나

IT 지출 자체가 둔화되는 것이 아니냐라는 우려 때문에

가이던스에 대한 우려가 많았는데,

예상을 상회하면서 주가가 많이 오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4분기 같은 경우 매출이 YOY 4.5~6.5% 증가할 것으로 예상이 되고,

영업이익률 같은 경우 31~32% 증가할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이전 같은 경우엔 미중무역전쟁 때문에

중국산 수입제품에 관세가 오르게 되면

그 점이 시스코 제품들에 반영이 되기 때문에

영업이익률이 낮아지는 거 아니냐 라는 우려가 많았습니다.

 

이점에 대해 중국산 부품을 줄여가면서

마진 하락 방어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있고

하반기 D-RAM 가격이 안정화가 되면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가 되기 때문에 D-RAM 가격 자체가 중국 리스크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한다고 했습니다.

 

다만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서

데이터센터 성장 자체는 둔화가 되면서

관련산업 주문은 감소세라고 말을 했습니다.

 

하반기에는 통신장비인 캐탈리스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동시에 적용하는 통신장비 제품)

자체가 아직은 판매 자체가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훨씬 더 많은 주문이 들어올 수 있다고 예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시스코 벨류에이션 같은 경우에 P/E 18배 정도 받고 있는데,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스코가 하드웨어기업에서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전환을 하고 있기 때문에

충분히 정당한 프리미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최근에 정치 이슈 때문에 들쭉날쭉한 경향이 있는데

이렇게 단기적인 주가 조정을 받을 때에는

오히려 매수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시스코 (CSCO US) – 3Q19 Revie: 가이던스 예상 상회, 우려 잠식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