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그룹 – SK그룹, 빈그룹에 1.2조원 투자

 

SK그룹이 빈그룹에 1.2조원 투자를 결정하였습니다.

 

투자 타임라인을 한번 말씀 드리면,

지난 3월 14일날 이사회에서 제3자배정 유상증자계획을 결정 했습니다.

이 당시에 이제 전체주식수의 7.83%인 2.5억주를

주당 최소 10만동에 발행해서

증자규모 약25조동 될 것이라고 전망을 했습니다.

 

자금의 목적은 크게 세가지 입니다.

채무상환 이자지급이 약10조동

모회사 자회사 운용자금 약9조동

기술사업 자동차부문 그리고 스마트폰부문에 투자 약6조동을

투자할 것으로 전망이 되었습니다.

 

이 공시가 난 일주일 뒤에 SK가 유상증자에 참여 할 것 이라고

언론을 통해서 전해 졌으며,

그리고 지난 목요일 (5월 16일) SK그룹이 실제로 VIC의 지분

2.057억주 전체 주식의 6.15%를 주당 113,000동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을 하였습니다.

 

SK는 기존에 7.83%를 매입하기로 했었는데,

이보다 조금 줄어든 6.15%의 지분을 매입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조금 올랐기 때문에

취득 주식수를 소폭 낮춘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 증자규모는 23조동, 원화로 약 1.2조원으로 추정이 되고 있습니다.

 

매입 주체는 지난 10월달에 SK가 마산그룹지분 9.5%를 취득했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동일한 Sk동남아투자법인이

매입 주체가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매입이 완료되면 SK는 VIC의 창업주 회장 일가에 이어서

2대주주로 등극할 예정입니다.

 

빈그룹 같은 경우 2019년 2020년 P/E

각각 71배 35배에 거래중입니다.

 

그렇게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음에도 불구하고

SK가 대규모 투자를 결정하게 된 이유는

아무래도 성장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기 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이를 고려할 시에 SK는 비싸지 않다 라는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빈그룹 같은 경우에 1분기 실적 그렇게 나쁘지 않았습니다.

부동산개발사업 같은 경우에는 입주 타이밍에

매출이 인식이 되서 1분기에는 조금 없었는데

2 ,3, 4분기에 다시 회복될 할 예정 입니다.

 

부동산 개발사업을 제외한 순환매출 같은 경우에는 13.4조동으로

전년 동기대비해서 58% 증가를 했으며,

이점에 조금 주목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향후 실적에 대해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빈그룹 (VIC VN) – SK그룹, 빈그룹에 1.2조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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