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 팔 때가 아닌 더 살 때

파트론의 2Q19 추정 실적을 매출액 4,083억원(+140.1% YoY, +39.2% QoQ), 영업이익 367억원(흑자전환% YoY, +40.7% QoQ)으로 변경합니다. 당사 기존 추정 매출액 3,544억원 및 영업이익 302억원에서 각각 15.2% 및 21.4% 상향 조정한 수치입니다.

분기 사상 최대이며, 첫 4,000억원대 매출액입니다. 시장 기대치는 매출액 3,652억원 및 영업이익 334억원 수준입니다. 영업이익률은 9.0%(+11.2%p, +0.1%p)로 추정됩니다. 고정비 절감 효과와 원달러 환율 상승을 고려하면 추가 개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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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지속적으로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업체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왔습니다.
1) 5G폰 등으로 교체 수요를 자극할 가능성이 크고, 2) 애플 및 중국 업체들의 성장성이 둔화된 상황에서, 3)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MLCC 등 그룹 내 후방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면 삼성전자는 다시 스마트폰 사업이 중요해 졌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는 A 시리즈 등 중고가 제품 출시를 늘리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을 올리는 전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A 시리즈 모델 확대 수혜가 집중되는 곳이 파트론, 엠씨넥스 등 카메라 모듈 업체입니다. 스마트폰 하드웨어 차별화가 쉽지 않아 스마트폰 업체들의 카메라 기능 강화는 필수적입니다. 듀얼/트리플 카메라 모듈 채택이 증가하며 평균판매가격 상승도 가파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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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식 지문인식 모듈, TOF(Time Of Flight) 모듈, 심박 센서 등의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긍정적입니다. 카메라모듈에 집중된 매출액을 다변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쟁사 대비 자동화에 투자를 강화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관련 제품 판매도 매출처 및 제품 다양화 측면에서 긍정적입니다.

그림5

 

파트론의 12개월 목표주가를 수익예상 상향을 고려하여 기존 19,000원에서 22,700원으로 19.5% 상향 조정합니다. 12개월 Forward 추정 EPS 1,515원 (기존 1,284원)에 PER 15배(유지)를 적용하여 산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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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삼성전자 스마트폰 부품 업체들의 실적은 상고하저의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당사는 2019년 다른 모습을 보일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화웨이 이슈 때문입니다.

2H19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수량 증가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따라 파트론의 2H19 실적 추가 개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아직은 팔 때가 아닙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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