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3분기 이후 실적 급반등 재확인

카카오는 카카오톡 비즈보드(채팅탭 광고) 광고가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베타테스트에서 만족스런 결과를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10% 수준의 카톡 사용자에게 다양한 시간과 다양한 형태로 광고를 노출하여 현재는 전체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광고 판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6월 26일 있었던 기자간담회에서는 2019년에는 2018년 대비 톡비즈 매출액을 50% 이상 성장하고, 광고부문 매출액 증가율 YoY 20% 가이던스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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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확인된 비즈보드 광고 수익모델은 1) CPM(노출 기준 과금) 당 5천원에 판매하는 노출보장형 상품과 2) 최소 입찰 단가가 있는 입찰방식의 CPC(클릭당 과금) 상품 3) 판매 대금의 10% 수준의 수수료를 징수하는 CPA(판매 금액 기준 과금) 3가지 방식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동사 광고 매출액 성장율 YoY 20% 가이던스를 실현하려면 2019년에는 2018년대비 1,340억원의 신규 광고 매출액이 필요하고, 이 신규 광고 매출액이 3분기 이후에 집중해서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광고 매출액에 직접 연동되는 변동비는 광고수주 대행수수료밖에 없어 광고 매출액의 영업이익률은 80~85%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6월 24일 법제처가 카카오뱅크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대상에서 김범수 의장을 제외하면서 카카오는 카뱅의 대주주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카카오가 카뱅의 대주주가 되면 지분법 이익 증가와 함께 2020년으로 기대되는 카뱅 IPO로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6월 25일 금융위원회가 신규 증권사들에게도 종합 증권사 인가를 허용한다고 밝힌 것은 카카오페이의 다양한 핀테크 사업 진출에 긍정적인 변수로 해석됩니다.

여러 언론 매체에서 그간 동사 주가 상승의 아킬레스건이었던 넥슨 인수가 무산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습니다. 광고, 콘텐츠, 그리고 핀테크, 모빌리티 등 신규 사업의 사업부별 가치를 합산하여 제시하는 목표주가 17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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