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2Q19 프리뷰: 아직 시간이 필요

텐센트의 2Q19 Non-GAAP 실적을 매출액 951억위안 (+29% YoY), 영업이익 226억위안(+11% YoY)으로 예상하며, 이는 컨센서스에 부합합니다.

1) VAS (게임, 컨텐츠) 매출액을 525억위안 (+7% QoQ, +25% YoY)으로 추정하며, 게임 매출액 302억위안 (+6% QoQ, +20% YoY), 컨텐츠 매출액 223억위안 (+32% YoY)으로 추정합니다.

2) 광고 매출액을 181억위안 (+28% YoY)으로 추정합니다. 소셜 광고는 +35% YoY (+1ppt QoQ)로 예상되며 위챗 모멘트 지면 확대와 미니프로그램 호조에 기인합니다. 미디어 광고는 주요 컨텐츠 출시 지연이 지속되며 +15% YoY (+1ppp QoQ)로 부진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표1

 

텐센트는 2H19 모바일 게임의 완연한 턴어라운드가 예상되나 신규 성장 동력인 B2B 인터넷 사업의 단기 실적 기여는 미미할 것으로 모멘텀은 확보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판단합니다.

게임 사업은 4Q18 ~ 1Q19 부진 이후 2H19 모바일 게임의 턴어라운드가 예상됩니다. 7월 ‘카트라이더 러쉬’가 매출 상위권에 진입했으며 ‘왕좌의게임 모바일’이 출시됐다. 또한 기존 ‘왕자영요’에 이어 1H19 출시한 ‘화평정영’, ‘퍼펙트월드’의 상위권 유지로 2H19 완연한 턴어라운드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신규 성장 동력인 B2B 인터넷 사업은 중장기 성장성은 유효하나 단기 실적 반등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으로 판단합니다. 1) 위챗 광고는 ‘모멘트’의 지면 확대, 미니프로그램 활성화로 인한 수혜가 예상되며 2) 핀테크&비지니스 사업은 ‘스마트 리테일’과 위챗페이 가맹점 증가로 인한 중장기 성장성은 충분합니다.

 

B2B 사업 강화로 중장기 성장성은 지속될 전망이나 단기 실적에 대한 기여도가 낮아 단기 모멘텀은 미미할 전망입니다. 모바일 게임의 턴어라운드가 가파르게 진행되며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존재하나 2017년과 유사한 기대감을 갖기는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결국 최근 주가 조정도 기대감 하락 때문이라고 판단하며 밸류에이션 메리트가 약화됐다고 판단합니다.

텐센트는 2019년 P/E 32배 (EPS +17% YoY)에서 거래 중입니다. 이는 모바일 게임 사업이 부진했던 2015년 36배 (EPS +27% YoY) 대비 소폭 낮습니다. 단기 밸류에이션 매력도는 하락했으나 B2B 인터넷 사업 중심의 중장기 성장성은 지속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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