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FY2Q19 신규 구독자수 쇼크

 

 

2분기에 발표된 매출은 49.2억달러 EPS는 0.6달러로

시장컨센서스와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지만,

신규 구독자 수가 예상치의 절반 수준에 그치며

시장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 신규 구독자 수는 처음으로 역 성장을 하였고

글로벌은 순증 238만명을 기록하여

현재는 넷플릭스 구독자수 미국 6,000만명

글로벌 9,146만명으로 총 1억5,156만명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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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구독자 수 이탈 요인에는 크게 세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스포츠시즌의 시작과 학기 중이라는 요인이 겹쳐

2분기가 계절적 비수기라는 요건이 작용했고

이 때문에 넷플릭스는 3분기에 컨텐츠를

대거 집중하는 전략적 모습을 보여서

2분기에 신규컨텐츠가 부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1월에 가격인상을 반영해서 6월까지

전체 미국 가입자에게 적용이 되었기 때문에

재가입률을 낮추는 가격인상효과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2분기가 부진한 여간 탓에 3분기에는

조금더 높은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그 이유는 하반기에 출시하는 다양한 OTT에 대비를 하여

넷플릭스는 현재 오리지널 컨텐츠의 마케팅을 강화하는 측면에 있습니다.

대표작인 기묘한이야기의 게임 출시, 제품 판매 등

구독수익 이외의 콘텐츠IP를 통한 수익창출로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3분기에는 신규 컨텐츠가 대거 출시되는 측면이 있습니다.

‘기묘한 이야기’, ‘더크라운’, ‘오렌지이즈더뉴블랙’ 등의

인기시즌작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고

또한, 인기 감독과 인기 배우를 섭외한 ‘6언더그라운드’,

‘더 아이리쉬맨’ 등의 방영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가적 측면에서 봤을 때

디즈니, HBO, 워너브라스 등의 대형 미디어 OTT 플랫폼들이

잇달아 등장할 것으로 예정되어 있어

올해 하반기의 혼동기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오피스나 프랜즈 라이선스 컨텐츠 계약 종료로 인하여

그런 것이 공식화 되었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이탈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넷플릭스는 최근에 빅뱅이론을 추가하면서

라이선스컨텐츠를 계속 서비스 할 것이라는 그런 의지를 보였지만,

불안한투자심리가 반영이 되면서

주가변동성은 높아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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