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 올해 하반기부터 , 스튜디오드래곤 2020년 상승 예상

방송 미디어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CJ ENM과 스튜디오 드래곤 입니다.

주가가 고점대비해서 30%정도 하락한 상태입니다.

이유를 알아보고 어떤 상태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는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CJ ENM은 3.8조원 정도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고점대비 -35%정도 입니다.

스튜디오드래곤도 1.9조원 미만, 고점대비 -44%정도 빠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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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 하락의 이유는 아시다시피 작년 4분기와 올해 1분기가 수익성이 많이 악화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아스달연대기라는 대작때문에 지탱이 되고 있었는데

최근에 그마저도 좋지 못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가 되면서

그에 대한 기대감이 빠지면서 주가에도 반영이 되었습니다.

최대 시청률은 7%정도 나왔습니다.

저희가 예상했던 다른 콘텐츠들과 비교해봤을 때에 훨씬 못했다고 평가 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실적에 영향을 미치냐 하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콘텐츠는 모두 선제작, 선판매로 이뤄진 콘텐츠이기 때문에

시청률 자체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다만, 이 작품이 성공했을 경우에 게임, 영화 등 다른 비즈니스 모델로 확장이 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그런 것들이 많이 상쇄되면서 기대치가 많이 하향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일단은 원인 하나인 아스달 연대기에 대한 내용을 설명드렸습니다.

결국에는 이 회사들이 보여줬던 수익성 하락을 반등시켜줄 수 있을 때 주가도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기 위한 조건으로는 광고 편성, 판권 증가하는 상황이 발생을 할 때

수익성 반등을 누릴 수 있는 시점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이 트리거들이 어떤 각각 어느 시점에 있는가가 이 두 회사의 반등시점이라고 하겠습니다.

방영권 요율 감소로 인한 스튜디오드래곤의 마진 하락은 판권 가격인상을 통해서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CJ ENM의 경우 광고비수기로 인해 마진 하락이 있었는데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우려가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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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CJ ENM의 경우 OP컨센서스 897억원을 소폭 상회 할것으로 보며

스튜디오드래곤은 반대로 컨센서스에 소폭 미달하는 실적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수익성 반등 가능성과 엮어서 말씀을 드리자면

CJ ENM의 경우 2분기가 방송광고 성수기에 들어서며

1분기때 비성수기임을 감안해도 비용반영이 과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반대로 2분기에는 레버리지를 낼 수 있는 부분으로 보고 있습니다.

매년 평균 수익성이 2분기와 4분기 때에 수익성이 좋게 나타나는 것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계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분기에 대한 오해가 풀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 2분기 실적발표 앞두고 비중 확대가 어느 정도 유효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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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의 경우 방영권 요율이 줄어들고 있어서

마진자체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를 반등시키려면 결국 해외로 나가는 판가가 올라가야 합니다.

판가가 올라가려면 제작사들 위주로 협상력이 강화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시점은 2020년 정도, 넷플릭스나 디즈니 등 OTT플레이어들이 시장에 들어올 때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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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CJ ENM은 당장 2분기 앞두고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스튜디오 드래곤은 2020년 이후로 보면서 천천히 비중을 늘리는 것이 좋을 것으로 봅니다.

장기적인 매수,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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