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디, 토요타와 전기차배터리 협력 계약 체결

비야디, 토요타와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개발 협력 체결

- 19일 비야디(BYD), 토요타와 전기차 및 전기차 배터리 개발 관련 협력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

- 구체적으로는 전기 승용차와 저가 SUV를 공동 개발해 2025년까지 중국 시장에 투입할 계획. 상기 차종에 필요한 배터리 역시 공동 개발할 예정. 또한 신규로 출시될 모델들은 토요타 브랜드를 적용하여 출시될 것

 

비야디와 토요타 모두에게 윈윈

- 지난 6월 토요타는 중국과 배터리 공급 및 개발 협력을 진행하겠다고 한 이후, 이미 CATL과 공급 협력을 체결한 바 있어 이번 비야디와의 계약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 특히 공동 개발할 순수 전기차 모델에 토요타 브랜드를 적용한다는 점에서 비야디의 기술력이 인정받은 것으로 판단, 브랜드 가치 제고가 기대

- 토요타, 2025년까지 전기차 550만대 이상(EV, PHEV 포함) 판매 계획. 토요타는 그동안 내연기관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에 집중하면서 중국 시장 내 순수 전기차는 미출시. 이번 비야디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 프로세스를 크게 단축하고 투입 비용 및 리스크를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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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외부 공급 가속화 기대, 장기 성장성에 긍정적 이슈

- 18년 이후 비야디는 자사 전기차에만 공급하던 전기차 배터리를 외부에 판매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 이번 토요타와의 협력은 지난해 장안자동차와의 배터리 공급 계약 이후 2번째로 체결된 유의미한 계약으로 향후 배터리 독립화 수순 가속화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장기 성장성 유효

- 2Q 전기차 판매 증가율이 다소 내려앉으면서 중국 전기차 시장에 대한 우려 확대되는 중. 다만 단기 판매량 감소세는 국6 배출가스 기준 조기 적용 영향으로 2Q 국5 재고 정리를 위해 판촉 행사가 대규모로 진행된 탓. 6월 이후 국6 차종 가격이 정상화되면서 전기차 판매 재차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는 송Pro가 신규 출시된 가운데 e1, S2가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하반기 M/S 상승이 기대(6월 M/S 24.5%, +2.0%p YTD)


- 최근 중국 자동차 업종 밸류에이션 15.4배 수준으로 역사상 평균 수준에 가까워. 하반기 정부의 부양 정책 발표 시 전기차 판매 가속화와 맞물려 비야디를 비롯한 전기차 기업에 단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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