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 9월 기준금리 50bp 연속 인하, 추가 인하 기대감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에 선진국 금리는 약세·신흥국 국채 강세

미국 연준은 예상대로 9월 25bp 금리 인하하였으나 매파적. 추가 금리 인하에 대한 연준 위원들의 전망은 혼재되어 추가 인하에는 의견이 분분. 13일 터키는 325bp 금리 인하를 단행. 브라질도 18일 50bp 금리 인하 단행. 주간 무역협상 기대감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되며 미국 금리는 상승하였으나 터키·브라질 등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는 신흥국 국채 강세. (09/10~09/17 10Y 국채 기준) : 터키 -75bp, 브라질 -13.5bp, 러시아 +2bp, 남아공 +7bp, 멕시코 +11bp, 한국 +13bp. 환율(원화 대비) : 러시아 + 1.7%, 한국 +0.3%(달러 대비), 남아공 +0.08%, 멕시코 보합, 브라질 -0.37%, 터키 -0.4% (*표1~3 참고)

 

브라질 : 18일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 50bp 인하 발표, 연내 추가 인하 예상

18일(브라질 현지시간 기준, 한국시간 19일 새벽 6시) 통화정책회의(Copom)에서 만장일치로 6.00%인 기준금리를 50bp 인하한 5.50%로 발표함. 시장 역시 50bp 인하를 반영하고 있었던 상황 (블룸버그 서베이 47명 애널리스트 모두 50bp 인하 전망). 중앙은행은 최근 헤알화 약세에도 경기 부진으로 헤알화 약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작아 물가 안정이 지속되고 있으며 경제개혁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어 금리 인하를 단행. 현재 시장은 기준금리가 연말까지 50bp 추가 인하될 것으로 보고 있으나 Santander 등 일부에선 추가 100bp 인하 예상. 금리 인하 기대로 국채는 완만하게 강세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됨

 

금리 인하로 브라질 경제성장의 핵심인 소비가 진작되는 선순환 구조 강화

전반적인 경제 성장 전망은 부진하지만 개혁 추진과 함께 완화적인 통화정책으로 최근 소비 지표 개선세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 .7월 브라질 소매판매는 전월비 1%p 상승하며 6년래 7월 상승치로는 최고치를 기록. 최근 대출 증가세도 소비 개선 전망에 긍정적 영향. 7월 소비자 대출은 전년비 21.4%p 증가하며 13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임

실제로 소비자들과 기업이 점점 저금리의 혜택을 보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표7) 이는 신용 증가로 이어지고 소비 지표 개선세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됨. 9월 둘째주부터 FGTS 인출 허용이 시작됨. 이번 인출 허용 조치는 향후 18개월 동안 약 420억 헤알 (약 13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하는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되며 가계 소비 증가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됨. 브라질 소매판매협회는 9월~12월 사이 약 131억 헤알 상당의 자금이 직접적으로 소매 시장에 투입될 것으로 추정되어 긍정적

이미지 011이미지 023이미지 031이미지 037이미지 046 이미지 061이미지 062이미지 065

- 본 자료는 당팀에서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팀이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