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태양광/배터리/화학 4분기에 기대되는 일들

 

 

정유/태양광/배터리/화학 시황 업데이트와

4분기 이벤트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정유 쪽 같은 경우는 최근에 IMO기대감이 약간 반영이 되며

주가가 조금 오르고 있지만, 사실상 IMO영향은

10월부터 본격적으로 반영이 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최근에 저유황유의 스프래드가 고유황 대비

확대되는 모습이 나타나기 시작했는데,

사실상 규제가 내년 1월에 시행이 되고

그 규제를 위해서 재고를 쌓는 건 10월부터 시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해서 4분기 정도에

본격적인 재고 축적 움직임이 있을 것으로 예상이 되며,

관련해서 경유 마진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유 보시면 예년에 비했을 때 상당히 견조한 마진이 유지되고 있는데.

4분기때 추가적인 마진 확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유쪽 Top-pick은 S-oil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3분기 실적 같은 경우도 컨센서스정도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동종업체인 SK이노베이션 같은 경우에도 유사한 모멘텀이 있을 수 있겠지만,

S-oil이 순수 정유회사이고, 이미 고도화율이 높은 상황이기 때문에

IMO영향이 가장 큰 상황이여서,

상대적으로 아웃 퍼폼은 S-oil위주로 할 것으로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광쪽에서도 약간의 변화가 나타나고 있는데

중국쪽 폴리실리콘 가격이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어제 자 가격을 보시면 1.5%정도 상승을 했는데

최근 3주 간 1%내외 상승세가 지속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가격이 오르고 있는 이유는 가장 큰 건 가격이 너무 낮기 때문에

원가가 높은 업체들이 가동률을 줄였던 부분이 큰 것 같으며,

 

9월에 진입하면서 성수기에 진입을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태양광 모듈 수출 같은 경우에

굉장히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

중국 이외의 시장에 태양광 수요가 빠르게 늘어 나고 있다 보니까

전세계 수요는 견조한 상황입니다.

 

중국 같은 경우는 올해 연말까지 23기가 정도의 설치를 해야하는 상황인데

늦어도 10월초에는 모듈을 사야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어서,

이번주, 다음주, 다다음주 이정도에 좀더 강한 구매 모멘텀이 발생하면서

가격상승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OCI 같은 경우는 시황 회복이 점점 늦어지면서 3분기 실적이 부진한 상황인데,

중요한 건 향후 회복이 될 수 있느냐 여부 인데,

일단 가격 자체가 너무 낮고 이미 가격상승을 시작을 했고,

4분기가 성수기인 점을 감안했을 때 가격 상승 여력이 상당히 높다라고 보고있습니다.

 

배터리쪽 같은 경우도 최근 주가가 주춤한 상황인데,

주춤한 이유는 첫번째는 3분기 실적이 최근 낮아진

컨센서스를 좀더 하회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LG화학같은 경우는 컨센서스가 4,000억 초반까지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4,000억을 언더 하는 실적으로 갈 것 같은 상황입니다.

 

이유는 화학 쪽이 부진한이유가 가장 크지만,

배터리 부분 쪽에서도 8월말 ESS화재가 나면서 연

초에 있었던 충당금 이슈들이 3분기에 발생할 수 있으며,

그런 부분들 때문에 3분기 실적이 좀 부진할 수 있다는 부분과

ESS화재이슈, 그리고 최근에 SK와의 소송 이런 것들이

시장에 노이즈를 보이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지만 화학 같은 경우나 ESS는 사실 기업가치 측면에서 그렇게 큰 건 아니고

결국 제일 중요한 건 전기차배터리인데

전기차 배터리는 4분기 빠르게 성장하면서,

이익이 크게 턴어라운 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30만원 초반대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되어있는

상황이라 보고 있으며, 중요한 건 전기차배터리시장에서는

적어도 LG화학과 같은 경쟁력 있는 업체가

굉장히 제한적인 상황이라는 부분은 변함이 없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SK와의 소송 이런 부분은

실질적으로 영향은 없는 노이즈 정도라고 보고있으며,

전체 유럽시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LG화학이 제일 좋은 포지션에 있다 이런 부분들은 변화가 없기 때문에

4분기로 가면서 전기차배터리의 마진 개선이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 보고 있습니다.

3분기실적은 예상보다 부진할 수 있지만 그걸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의 기회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화학쪽 같은 경우도 최근에 보시면 약간은 시황이 안정이 되거나,

살짝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며,

저희가 봤을 때 중국의 경제지표가 올해 들어서 계속 나빠지고 있다 보니까

최근의 지준률 인하 같은 부양책이 가시화 되면서

저희 쪽 시황에서도 약간은 바닥을 짓는 정도의 느낌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얼마나 강하게 회복을 할거냐는 결국 경기 부양강도에 달려있을 것 같으며,

저희도 추세를 지켜보고 시황의 의미 있는 변화가

있을 경우 업데이트를 드릴 예정인데,

큰 그림에서는 급격한 개선 보다는 완만한 회복 정도의 그림이 아닐까 보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리포트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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