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흔들리지 않는 실적

 

 

매출액은 4.5조원으로 2%정도 오를 것으로 보고있습니다.

보통 3Q는 영업일 수 감소효과가 나타나는 편입니다.

그래서 2Q 대비 3Q가 엄청나게 좋진 않은데,

그래도 2,000억대, 처음으로 기록한 2분기 영업이익 입니다.

 

p1

 

벌크쪽은 용선들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베의 숫자가 줄어드니깐 매출이 들어들고

그리고 기타 유통부분(트레이딩)도 마진이 높지않은 부분입니다.

매출감소 요인은 계속적으로 존재하는 상황인데,

이건 마진에 오히려 도움을 주면 줬지, 나쁜 상황은 아니라고 볼 수 있겠고,

오히려 환율상승, PCC 비계열 물량 확대

현대차그룹 출하량이 상대적으로 나쁘지않은 상황으로

외형 증가 유지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은 2,000(2,072)정도 보고있고,

물류PCC등의 실적개선 기조가 유지되고

CKD쪽은 기아차 인도공장 가동이 된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순이익은 감소할 것인데,

그 이유는 외화 환산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해운사와 달리 글로비스는 기능통화제를 채용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항공사와 마찬가지로 외화부채의 영향으로 인해

원화 약세가 되면, 이런 현상이 발생을 합니다.

원화가 약세가 완화 되면은 다시 이익으로 잡히기도 하며,

현금성 손실은 아닙니다.

 

해운업쪽에서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데,

말씀 드렸듯이 PCC(자동차 운반선)들이

전반적으로 자동차 판매가 글로벌리 잘 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비 계열 물량 계속 확대 하면서 시장 지위가 상승하고 있다,

결국 마켓셰어가 올라가는 그런 모습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다 라고 보고 있으며,

그것이 올해 상반기 실적개선으로 나타났다고 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선박 침몰 사고가 있었던 것은 조금 아쉬운 상황인데

조사결과를 봐야겠습니다만, 현재까지는 예인선

그러니까 직접적인 글로비스의 귀책은 아니지 않은가 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으며,

보험으로도 100%커버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평판에 영향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과거의 타사대비해서 거의 사고가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우려할 수준은 아닐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벌크도 역시 장기용선 축소로 감수 할 수는 있겠습니다.

거의 10년전에 장기 용선을 비싸게 주고 빌린 게 있습니다.

그 배가 고질적으로 계속 해운 전체적인 마진을 깎아먹고 있는 상황인데,

이게 이제 반선 할 때가 되었습니다. (돌려주면서 비용이 줄어드는)

따라서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것 같습니다.

 

밸류에이션을 보시면 14년 이후로 주가가 빠지면서 디레이팅이 있었습니다.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성장성이 거의 떨어지고,

감액이 일시적으로 있기도 하면서, 밸류에이션이 거의 많이 떨어졌다가,

최근 들어서 반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역사적으로는 지난 5년간 거의 낮은 수준을 유지를 하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p2

 

저희가 또 중요한 인디케이터로 보고있는 현대차 그룹의 점유율이

반등하면서 주가도 마침 반등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라는 점에서

하방경직성은 확보 되어있고, 위로 열려있는 상황이 아니겠느냐, 라는 판단입니다.

 

p3

 

목표주가 20만원, 매수 의견 드립니다.

 

 

본 조사분석자료는 당사의 리서치센터가 신뢰할 수 있는 자료 및 정보로부터 얻은 것이나, 당사가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투자자 자신의 판단과 책임하에 종목 선택이나 투자시기에 대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본 조사분석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조사분석자료의 지적재산권은 당사에 있으므로 당사의 허락 없이 무단 복제 및 배포할 수 없습니다.

본 컨텐츠는 조사분석자료 원문을 요약한 것으로 자세한 내용은 반드시 원문(첨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리포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PDF다운로드 : 현대글로비스 (086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