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드래곤, 모아 놓을 시기

지금 시각에서 업데이트를 드리는 보고서 입니다.

3분기 실적은 시장의 눈높이에 부합할 것 같습니다.

지난 2분기 시점에서 3분기를 예상했을 때는 130억 정도를 예상을 하다가

최근들어서 추정치가 낮아지는 추세인데요

그 이유는 아스달연대기라는 드라마가 예상보다 수익성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 BEP수준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호텔 델루나라는 잘 판매된 드라마가 있는데

이것은 넷플릭스에 한번에 팔린것이 아니라 지역별로 판매가 되다 보니까 방영시점이 조금씩 지연이 되면서

인식되는 숫자가 밀리는 영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큰 중요한 사건은 아니지만 컨센서스 OP는 하향추세에 있고

그 하향된 OP의 부합하는 정도의 실적을 예상한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3분기는 처음으로 넷플릭스 판권을 판매하는 비즈니스나 지역별로 판매하는 비즈니스 외에도

이 회사가 만든 오리지널 드라마가 실적에 반영되는 첫분기가 되겠습니다.

지금 현재 분기에 벌어들일 수 있는 체력은 100억원 초반이다

딱 3분기에 나오는 실적정도가 이 회사가 분기에 벌 수 있는 기초체력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변수는 3가지 정도 입니다.

넷플릭스 향 판가가 2018년 이후로는 더이상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CJ ENM으로 편성되는 단가가 리쿱 비율이 오히려 하락하고 있습니다.

광고 시장이 그렇게 좋지 못하다 보니 제작비는 올라가는데 광고 매출액이 똑같이 올라갈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 CJ ENM이 스튜디오드래곤에게 드라마 콘텐츠 가격으로 쳐주는 가격이 계속 하향 추세에 있습니다.

안 좋은 상황들을 고려했을때 분기 OP체력은 100억원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0년 이후에는 계단식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

콘텐츠 회사의 협상력이 강해지는 시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18년에 봤던 랠리를 또 한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최근에 SBS에서 더킹이라는 대작을 스튜디오 드래곤으로부터 편성표를 확보했고

웨이브라는 푹과 옥수수의 합병 플랫폼이 SKT와 합세를 하면서 3천억원이라는 투자금액을 발표했습니다.

국내 드라마 1년에 들어가는 제작비가 8천억원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는데

이 중에서 5년에 3천억원을 쓴다는 이야기는 전체 제작비의 10%가량을 한개의 플랫폼에 쓴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작사들에게는 의미가 있는 뉴스였습니다.

디즈니나 애플 등 대형 미국 미디어 재벌들이 신규 OTT를 출범을 하면서

제작스튜디오에 많은 수주를 늘려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변화들 때문에 제작 규모가 커지고 판가가 오를 것이다 그래서 20년 이후에는 이 회사의 체력이 올라갈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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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트를 살펴보시면 밸류에이션 상으로 역사적 저점에 있습니다.

12개월 포워드로 봤을때 32배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저는 이 주가를 낮아진 이익 눈높이를 담고 있지만 20년 실적 변수 호전은 반영하지 못한 주가라고 생각합니다.

당장의 모멘텀은 없겠지만 지금의 가격보다 더 싸게 스튜디오 드래곤을 가질 기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을 바라보고 여유있게 매수를 고려함직한 구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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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드래곤 – 모아 놓을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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