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3분기 리뷰 : 가격 인상으로 수익성 개선

매출액은 하회 했지만 영업이익 YoY대비 두 배 증가하면서 주가가 상승하였습니다.

발표되자마자 10%상승했다가 상승폭이 축소되면서 2%상승 마감하였습니다.

매출액 같은 경우 컨센서스 소폭 하회 하였습니다.

영업이익이 YoY 103.7%, 영업이익률도 6.7% YoY증가를 하였습니다.

EPS도 YoY 65.7%로 증가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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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업이익률이 살아난 이유가 지난 5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가격 인상이 반영이 되었는데

이렇게 가격인상이 되게 되면은 구독자 해지율이 상승이 될 것이라고 예상이 되었었는데

구독자 해지율이 그 이전보다 0.1% 증가에 그치면서 수익률이 크게 개선이 되었다고 설명하였습니다.

넷플릭스의 경우 구독자당 평균 가격이 12달러에서 13달러 입니다.

글로벌 구독자당 평균가격은 9.3달러에서 9.4달러 정도로 증가를 했습니다.

신규 구독자 수 같은 경우에는 미국에서는 크게 증가를 하지 못했고,

글로벌에서는 예상보다 상회를 하면서 선방을 하였습니다.

앞으로는 핵심이 글로벌이 되어야 합니다.

11월에는 디즈니와 애플이 OTT스트리밍을 본격적으로 공개를 합니다.

미국시장에서는 경쟁이 굉장히 심화되기 때문에

넷플릭스의 경우 신규로 가입자 수를 증가시킬 요인이 크게 없습니다.

하지만 글로벌 같은 시장의 경우

디즈니 같은 경우 당장 이뤄질 수가 없고, 국내만 해도 1-2년 정도까지

디즈니가 진출하는데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시간동안 넷플릭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최선을 다해서 가격 인상이라던지

글로벌에서 비 영어권 콘텐츠를 제작을 하면서 가입자수를 최대한 끌어올리는 것이 좋습니다.

인도에서만 제공하고 있는 저가형 모바일 콘텐츠를 다른 국가에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4분기 부터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지역별 가입자 수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사실 미국에서 신규 구독자를 기대하기는 어렵고

오리지널 콘텐츠가 얼마나 매력적인지에 따라 주가가 변동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의 ‘더 아이리쉬맨’ 등 영화 흥행의 여부가 주가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20191017_넷플릭스 (NFLX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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