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실적 안정성 회복

엔비디아, 지난 주 실적이 발표되어 말씀드립니다.

프리뷰 말씀드린 것처럼 실적은 서프라이즈 나왔습니다. 30.1억 달러로 시장과 당사 예상치를 모두 상회 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 점 중에 하나는 수익성이 대폭 개선이 되었다는 점이 가장 큽니다.

재고가 소진이 되고 나서 신제품 위주로 판매가 되다보니까

전체적으로 수익성이 증가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GPM마진 63.6%으로 전분기 59.8%에서 대폭 개선되었습니다.

다음 분기에는 그 비중이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이 될 것이기 때문에

64%이상도 충분히 달성이 가능하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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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기 중에 인상 깊었던 것 중에 하나는 자동차 부문이 다른 부문에 대비해서 22.5% 하락하였습니다.

이것에 대한 논란이 있었었는데 실제로 지난 분기에 한번 언급했듯이

프로젝트성 수익이 일부 반영이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정상적인 수준으로 다시 돌아왔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자동차 같은 경우 내년 하반기 정도는 되야지만 점진적으로 실적이 개선이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 같은 경우 시장의 기대는 못미쳤습니다.

일단 이번 분기 긍정적으로 영향을 끼쳤던 닌텐도 스위치 같은 경우 3분기에 하락세로 접어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안팔린다보다는 3분기때에는 대량으로 만들어두고 4분기와 20년 1분기에 판매에 집중하기 때문에 그때는 재고를 다시 빌드업 하는 구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게 나갑니다.

노트북 같은 경우도 내년 1분기까지는 신제품 개발 기간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줄어들 가능성이 높습니다.

닌텐도 스위치와 노트북만 합쳐도 거의 5억 달러 내외가 되기 때문에 비수기에 들어가면서 상대적으로 실적 약세가 예상이 됩니다.

저희가 그 동안 우려를 했었던 데이터센터가 생각보다 굉장히 실적이 잘 나오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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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봤을때 내년 1분기 정도 되면은 다시 성장세로 접어 들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4분기같은 경우 미국의 우체국, 그 쪽에서도 AI서버를 이용을 하면서 이 쪽 물량이 보급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가 그나마 4분기에 이러한 부분을 상쇄해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주가같은 경우는 39배 정도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과거 같은 경우 32.4배이고 실질적으로 데이터 센터가 YoY로 돌아서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주가의 부분은 단기적으로 모두 반영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봤을때 아직 옐라녹스 합병, 그리고 내년 상반기에 데이터 센터

하반기에 자율주행까지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은 긴 그림에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상당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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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리포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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