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은행ㆍ신탁은행이 연합하여 대형 자산운용사에 대항 (일본 경제 뉴스 브리핑 : 10/30)

지방은행ㆍ신탁은행이 연합하여 대형 자산운용사에 대항

  • 요코하마은행과 미쓰이스미토모신탁은행은 29일, 펀드 등 개인고객 대상 금융상품을 운용하는 공동출자회사 설립을 발표
  • 대형증권사나 대형은행의 영향력이 큰 펀드시장에서, 계열 자산운용사가 없는 지방은행이 연합을 통해 대항하는 구조
  • 日투자신탁협회에 따르면, 9월말 기준 공모펀드 잔액은 약 87조 엔으로 사상 최고치 수준
  • 펀드 잔액 순위를 운용사 별로 살펴보면, 노무라, 다이와, 닛코, 미쓰비시UFJ 등 대형증권사 또는 은행의 계열사가 상위권
  • 지방은행이 운용능력이 있는 신탁은행을 통해, 자산운용사를 갖게 되면 대형사 위주의 업계구도에 변화 나타날 가능성

미쓰이물산, 태국 물류 REIT에 투자

  • 미쓰이물산, 태국에서 물류시설의 REIT사업에 진출
  • 현지 기업 TICON의 REIT 운용회사 지분 약 30%를 취득할 계획
  • 태국은 일본 및 유럽기업의 생산거점이 많아 공장이나 물류시설에 대한 수요가 많음
  • 미쓰이물산은 일본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시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

日증시, 주주환원을 중시하는 기업의 주가 상승

  • 상장기업의 반기(4~9월)결산 발표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주주배당 증액을 발표한 기업의 주가상승 눈에 띄어
  • 29일 닛케이평균주가, 미국증시 호조 및 예상치를 상회한 광공업생산지수를 호재로 3주 만에 1만 5,500엔 대 회복
  • 특히 주주배당 강화를 발표한 종목의 상승폭이 컸음
  • 오므론(Omron), 150억 엔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이어, 주당 배당액의 증액을 발표하자 7.6% 상승 마감
  • 노무라홀딩스는 자사주 매입 발표에 4.4% 상승, 가와사키중공업은 배당 증액 및 실적전망치 상향수정에 2.5% 상승
  • 앞으로 이어질 반기결산 발표에서 주주환원 정책이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이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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