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설계] 변액보험 비과세혜택 제대로 누리려면


■ 보험, 누가 관리하고 있습니까? 누가 끝까지 관리해 줄 수 있을까요?

혹시 ‘고아계약’이라는 용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신가요?
고아계약이란 보험계약을 모집한 설계사의 이직이나 퇴직 등으로 계약자 관리가 되지 않는 계약을 말하고 해당 고객을 고아계약자 (orphan policyholder)라고 합니다. 흔히 신입 설계사들이 지인을 대상으로 영업을 시작하지만 1년 안에 그만두는 일이 발생하면서 고아계약이 되고, 고아계약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금융감독원의 발표 내용을 인용한 언론 기사에 따르면, 11개 생명보험사의 2014년 상반기 설계사 정착률은 33.7%로 2013회계년도 35.7%에 비해 2%p 하락했습니다. 신입 설계사 중 약 66%가 1년 안에 그만두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로 인해 ‘고아계약’ 뿐 아니라 설계사가 보험대리점으로 이직하면서 기존계약을 해지하고 새로 가입을 유도하는 ‘승환계약’ 문제도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https://www.flickr.com/photos/matthewpaulson/5885843551

 변액보험은 장기상품이므로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

보험은 예ㆍ적금과 달리 장기상품입니다. 일반적으로 저축성 보험에 가입하는 고객들은 절세 니즈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해야 수익에 대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리가 필요합니다. 특히 변액보험은 보험료 가운데 일부를 펀드 등에 투자하여, 수익을 투자자에게 돌려주는 투자상품이므로 더욱 더 관리가 중요합니다.
고객 스스로 관심을 갖고 주기적으로 제공되는 투자운용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신뢰할 수 있는 금융전문가와 함께 정기적으로 검토해 본다면 수익률 향상에 분명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변액보험 관리 POINT ① 주기적으로 리밸런싱하세요

변액보험에서 해외펀드 투자하면 절세혜택
일반적인 해외펀드는 2015년부터 1년에 한번 결산일에 매년 세금이 부과됩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투자해 100만원의 이익을 봤다면 그 해 15.4%의 배당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이 펀드를 앞으로 계속 유지하여 누적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하더라도 이익 100만원에 대한 납입했던 세금은 돌려 받을 수 없습니다. 또한 해외펀드에서 수익이 발생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연간 2,000만 원 이상) 대상에 포함되므로, 다른 금융소득이 많은 고객의 경우 해외펀드 투자에 망설일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변액연금에서 해외펀드를 투자하면 관련 세법에 정하는 요건에 부합하는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투자 기간 동안 세금 없이 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출처/https://www.flickr.com/photos/68751915@N05/6629120915

정기적으로 수익률 관리 필수 (분기, 반기, 연단위 등)
저축성 보험의 비과세 혜택에 추가적인 절세혜택을 위해 변액보험으로 해외펀드를 투자하고 있는 고객들이 늘면서, 이들에 대한 수익률 관리가 중요해졌습니다.
예를 들어 최근 후강퉁 제도 시행 등으로 중국증시가 강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중국 관련 펀드 수익률 상승이 가장 눈에 띕니다. 시장전망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을 수 있으나, 펀드변경을 통해 수익을 확정하는 것도 좋은 관리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장기적으로 중국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하더라도, 수익률 관리 차원에서 수익확정 여부를 검토해 볼 필요가 있는 시점입니다. 변액보험에서는 펀드변경 기능을 활용하여 부담없이(무료 혹은 소액 수수료) 다른 펀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 관리 POINT ② ELS변액보험 함부로 해지하지 마세요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ELS에 투자
저금리 상황이 계속되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위해 ELS에 관심을 갖고 있는 고객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다양한 ELS의 높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금융소득종합과세가 우려되어 어느 금액 수준 이상을 투자하기 꺼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ELS변액보험은 이런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세제혜택을 받으면서 ELS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개별 ELS는 조기상환(또는 만기상환)되면 15.4%의 세금이 발생하는데, ELS변액보험은 과세없이 재투자됩니다. 저축성 보험이므로 보험차익 비과세 요건에 부합하면 수익에 대해서 비과세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적인 ELS 투자는 조기상환 혹은 만기가 되면 다시 재투자할 ELS를 선택해야 하는 번거러움이 따르지만, ELS변액보험는 ELS가 상환되면 자동으로 다른 ELS에 재투자하도록 되어있어 수고스러움을 덜 수 있습니다.

ELS변액보험의 수익률은 상환 (조기상환, 만기상환) 시점에 판단해야
ELS변액보험에서 주의할 점은 ELS의 상품 특성 상, ELS의 가격움직임에 따라 손실이 발생한 것 처럼 오해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LS 평가액 역시 기초자산 가격의 변동에 따라 움직이므로, 매일 매일 가격이 움직입니다. 하지만 ELS는 수익률이 확정되는 시점이 조건에 부합되어 조기상환되거나 상품의 만기가 되는 날입니다.
또한 ELS변액보험에는 여러 개의 ELS가 편입되어 있으므로, 모든 ELS가 같은 상환조건으로 구성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특정 시점의 펀드 수익률이 비록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더라도 확정된 수익률이 아닙니다. 상환시점이나 만기시점이 되면 자연스럽게 펀드의 기준가도 플러스(+) 수익률로 올라오니, 수익률이 마이너스(-)라고 성급하게 해지하시면 손해를 볼 수 있습니다. 불가피하게 중도인출 기능을 활용하게 될 경우에도 최대한 상환시점에 맞춰 중도인출을 받으셔야 불필요한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변액보험_ELS 추이


[미래에셋대우 미래설계 ISSUE POINT 발췌]

※ 당사는 이 금융투자상품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투자상품(주식거래)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변액보험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습니다. ※ 변액보험상품은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가입자에게 귀속됩니다. ※ 보험상품은 연금개시 또는 보증만기 시점 이전에 중도 해지시에는 최저보증이 되지 않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7-839호(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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