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닛케이평균준가, 9년 만의 상승폭 (일본 경제 뉴스 브리핑 : 04/01)

2014년도 닛케이평균준가, 9년 만의 상승폭

  • 31일 닛케이평균주가 전일대비 204엔 하락한 19,206엔에 마감
  • 2014년도 주가 상승폭은 4,379 엔으로 2005년도 이래로 9년 만에 높은 수준. 상승률을 약 30%
  • 엔화 약세의 진행으로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기업의 수익성 회복
  • 또한 주주 배당을 확대하는 움직임이 확산되면서 해외투자자, 연금기금 등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음
  • 원유가격 하락으로 시장이 흔들리기도 했으나, 중·장기적으로 유가 하락은 일본주식시장에 긍정적이라는 의견이 다수
  • 시장에는 2015년도에도 주가상승 기조는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 형성

레버리지 ETF, 2014년도 도쿄증시 거래금액 1위

  • 도쿄증시의 주식과 ETF를 대상으로 거래금액 상위 종목을 조사한 결과, 닛케이레버리지ETF가 거래금액 약 23조 엔으로, 소프트뱅크(18조 엔), 도요타자동차(14조 엔)을 제치고 1위
  • 거래금액 증가폭도 10조 엔으로 1위를 차지
  • 특히 일본은행이 추가금융완화를 발표한 2014년 10월 이후 거래금액이 급격히 증가
  • 거래주체는 개인투자자가 많았으며, 증시의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단기차익을 위해 개인들이 활발하게 매매한 것으로 판단

일본은행 당좌예금잔고 200조 엔 돌파

  • 금융기관이 일본은행(BOJ)에 맡기는 당좌예금잔고가 201조 5,600억 엔을 기록
  • 사상 처음으로 200조 엔을 돌파하며 지난 2년 동안 3.5배 증가
  • 일본은행의 금융완화정책의 일환으로 금융기관의 국채를 대량으로 매입하며, 시장에 자금을 공급 중

공적연금 지급액, 50조 엔 돌파

  • 후생노동성, 2013년도 공적연금 재정상황을 발표
  • 2013년도에 지급한 공적연금액은 50.5조 엔으로 사상 처음으로 50조 엔 돌파, 연금수령인구는 3,950만 명
  • 연금지급을 위해 GPIF(일본공적연금펀드)에서 6.2조 엔을 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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