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경제분석] 중국 증시, 인화세 인상 루머로 조정

중국증시인화세인상루머로조정_20150508


중국/홍콩 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주의 대비 7.4% 하락, 연속 7주간의 상승세를 마감하였다.
4,200pt를 하회하였으며 4월 중반 수준까지 하락하였다.
본토증시의 영향으로 홍콩증시도 하락하였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인화세 인상루머로 증시가 큰 폭의 조정을 보였다.
역사적으로 인화세 조정은 중국 증시가 단기간에 크게 움직이는 트리거 역할을 했다.
5월 4일 저녁 창쟝 증권의 인하세 인상을 포함을 보고서가 시장에 돌면서 증시가 크게 움직였다.
다음날 창쟝증권이 인화세 관련 내용을 삭제하면서 해프닝에 그치고 말았다.

기타 관련된 뉴스는 다음과 같다.
① 정부가 신용거래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증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였다. 증권감독관리위원회는 신용거래 규모와 공매도규모를 통제해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② 4월 중국의 HSBC 제조업 PMI 지수 확정치 48.9pt로 발표, 최근 1년만에 최저수준을 기록하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었다.
③ 씽크텡크인 국가정보센터(SIC)가 2분기 중국 경제성장률을 6.8%로 전망, 최근 6년이래 최저 수준이다.
④ 단기간 IPO가 집중된 것도 수급부담으로 작용하였다.

*인화세(인지세) : 넓은 의미로는 수입인지로 납부하는 모든 조세, 즉 인지수입을 뜻함

전망과 전략

다음 주 중국 증시는 하락세가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단기간에집중되었던 IPO가 어느 정도 마무리 되면서 증시는 진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가 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지속되는 등 조정은 있지만 장기적인 상승흐름은 지속될 것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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