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하나로 자산관리와 세테크를 동시에..

지난 8월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세법개정안’의 내용에 따르면, 내년부터 개인의 금융상품을 한꺼번에 관리할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도입될 예정입니다. 그동안 은행, 증권사 등 뿔뿔이 흩어져 있었던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로 관리할 수 있으며,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어 관심이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ISA(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란?

하나의 계좌에서 다양한 금융상품(은행의 예·적금과 증권사의 펀드 및 파생결합증권 등)에 투자하고, 일정기간 보유 시 한도내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분리과세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입니다.
* ISA : Individual Savings Account

도입 취지

저금리 시대 근로자·자영업자의 재산형성 지원을 위하여 예·적금,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한 계좌에 편입·교체하여 운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특징

1. 근로·자영업자·농어민이라면 가입 가능

  • 가입 당시 직전연도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분들은 가입이 가능하며(1인 1계좌), 직전연도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제외됩니다.
  • 신규취업자 등은 가입연도 소득이 있는 경우 원천징수확인서 등의 확인절차를 통해 가입이 가능합니다.

2. 가장 높은 납입한도

  • 연 2,000만원 납입할 수 있으며, 다른 세제상품에 비해 납입한도가 가장 높습니다.
  • 만기 5년까지 최대 1억원 납입가능합니다.

ISA_납입한도_20150812

3. 비과세(200만원)와 저율 분리과세

  • 계좌에서 발생하는 손익을 통산하고 순소득 중 200만원(단,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일 경우 250만원)까지 비과세되며, 초과분은 9%분리과세(지방소득세 포함시 9.9%) 됩니다.
  • 일반 개별상품별 투자했을 경우 이익에 과세하는 반면, ISA 계좌내 투자시에는 손익통산 후 순이익에 대해서만 과세됩니다.

ISA_절세효과_20150812

4. 짧은 의무가입기간

  • 의무가입기간은 5년(단, 연소득 5천만원 이하일 경우 3년)이며, 의무가입기간 경과 전 인출·해지 시 감면세액이 추징될 수 있습니다.
  • 청년 또는 일정소득 이하 가입자*의 경우 결혼·주거 등을 위한 자금 수요를 감안하여 의무가입기간을 5년  3년으로 단축하여 적용하였습니다.(3년 이후 인출 가능)
    * 총 급여 2,500만원 이하 근로자 또는 종합소득금액 1,600만원 이하 사업자

ISA_가입기간_20150812

5. 적용시기
: 2016년 1월 1일 이후 가입하는 분부터 적용

6. 적용기한
: 2018년 12월 31일까지 가입분(3년)

7. 참고사항

  • 현행 재형저축 비과세·소득공제장기펀드 특례는 2015년 말로 종료되며,
  • 기존 가입자는 ISA와 연간 납입한도를 통합하여 관리됩니다.

 * 당사는 이 계좌에 관하여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투자자는 투자에 앞서 그러한 설명을 충분히 들으시기 바랍니다. * 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된 금융상품 중 예금보호 대상으로 운용되는 금융상품에 한하여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되, 보호 한도는 금융상품을 판매한 금융회사별로 귀하의 모든 예금보호 대상 금융상품의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합하여 1인당 “최고 5천만원”이며, 5천만원을 초과하는 나머지 금액은 보호하지 않습니다. * 이 계좌 내 금융투자상품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탁형은 신탁보수 연 0.05%(연 1회 후취), 일임형은 일임수수료 연 0.1%(매분기 0.025% 후취)가 발생됩니다. * 국내 상장주식 매매차익은 비과세이므로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손실이 발생하더라도 ISA내 예금, 다른펀드 등에서 발생한 이익과 통산되지 않습니다. * 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는 당사에서 특정금전신탁 혹은 투자일임 중 한 가지 계약형태로만 가입이 가능하며, 형태별 차이는 가까운 영업점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과세기준 및 과세방법은 향후 세법개정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 미래에셋대우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17-839호(201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