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ews Briefing (04/23)

글로벌 제약사들 간 M&A 봇물 터지다

  • 스위스 제약사 노바티스와 영국 제약사 GSK 간의 사업부문 맞교환(Swap)이 이루어짐
  • 노바티스는 GSK의 항암제 사업부를 160억 달러에 인수, 반대로 GSK는 노바티스의 백신 사업부를 71억달러에 인수
  • 이번 딜로 GSK는 백신과 소비자 건강 분야에, 노바티스는 항암제 분야에 주력. 각자 핵심 부문에 집중하여 수익성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됨
  • 앞서 화이자의 아스트라제네카 인수 계획(1,000억 달러 예상), 발리언트의 ‘보톡스’ 제조업체 앨러간 인수(500억 달러 예상) 제안이 알려지는 등 제약사들간의 활발한 M&A 논의가 오가고 있다
  • 글로벌 제약사 간 인수합병 딜은 올해 들어 1,400억 달러에 이르며 전체 M&A 딜의 13% 차지

미국 장기 우량회사채 전성시대

  • 미국 채권금리가 급하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속되면서 BofA, GE, Walmart 등 우량 기업의 장기 회사채 발행이 활기를 띄고 있다
  • 이들 채권의 올해 총수익률은 7.48%에 이른다. 가격 부담 논란이 있는 정크본드 회사채(3.30%)와 S&P500 지수(1.9%)의 수익률을 상회하는 수치
  • 장기 우량등급 회사채는 연금펀드, 보험 등 장기 투자기관들에게 인기가 높고 기업 입장에서도 우호적인 채권시장 환경으로 충분한 발행 유인이 되고 있다

* 정크본드 : 신용등급이 낮은 기업이 발행하는 고위험·고수익 채권

일본 공적연금펀드(GPIF), 주식비중 늘리기 본격화

  • 일본 정부는 공적연금펀드 내 위원회에 여섯 명의 인사를 새로 임명
  • 이는 공적연금펀드 포트폴리오 내 위험자산 비중 증가를 본격화하는 행보
  • 지난해 말 기준 GPIF의 채권 비중은 55%에 달함. 아베 내각은 디플레이션 타개를 위해 펀드의 주식비중을 늘릴 것을 지속적으로 주문해왔음

테슬라(Tesla)의 중국 공략, 멀고도 험한 길

  • 테슬라 전기차가 중국에 처음으로 인도. 그러나 주문시점보다 인도가 크게 지연되는 어려움을 겪음
  •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중국 내 전기차를 위한 인프라 및 서비스 네트워크 부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 테슬라의 CEO 앨런 머스크는 테슬라 전기차가 중국에서 3~4년내에 직접 생산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음

배릭(Barrick), M&A 효과에 대해 낙관

  • 캐나다의 세계 최대 금 광산 업체 배릭은 미국의 경쟁사 뉴몬트(Newmont Mining) 인수를 발표
  • 배릭과 뉴몬트가 합병되면 시가총액 300억 달러, 연간 금 생산량의 12%를 차지(2위 업체의 3배 이상)하는 지배력 높은 기업이 됨
  • 배릭의 창립자 Munk는 합병을 통해 비용감축으로 금 가격 하락기를 극복할 수 있고 북미 지역 비즈니스에 좀 더 집중해 정치적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M&A의 효과를 낙관

컴캐스트(Comcast), 이용자수가 증가했네?

  • 유료 케이블 TV 업체 컴캐스트는 저렴한 온라인 방송서비스 등장으로 이용자수가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2분기 연속 이용자수 증가를 기록함
  • 컴캐스트는 분기 실적도 양호하게 나타남. 미디어 자회사 NBCUniversal의 영화, 방송광고 부문이 실적 호조에 기여

맥도날드(Mcdonald), 한파에 부진한 1분기 실적

  • 세계 최대의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는 미국 매출이 부진하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함
  • 미국 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7% 하락하였으며 5개월 연속 감소세
  • 주요 타겟 고객층인 서민층 경기가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영향

출처: Financial Times,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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