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금융이야기] ELS(주가연계증권, Equity Linked Secur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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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한번 쯤은 시험을 앞두고 부모님과 시험성적에 따른 포상을 정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여기에 스마트폰을 갖고 싶어하는 A라는 아이에게 부모님들이 앞으로 총 4번의 시험의 성적에 따른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이 조건을 달성하면 스마트폰을 사준다는 약속이지요. 그 조건이란 다음과 같습니다.

- 1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평균 95점 이상
- 1학기 기말고사에서 95점 이상을 못 맞았고 2학기 기말고사에서 평균 90점 이상
- 앞선 두 번의 기말고사에서 점수 달성에 실패하고 2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평균 85점 이상
- 앞선 모든 기말고사 점수 달성에 실패하고 2학년 2학기 기말고사에서 평균 80점 이상

이러한 조건을 하나라도 달성하면 핸드폰을 사주겠다는 것입니다. 반면 한번이라도 60점 이하로 떨어진 적이 있고 2학년 2학기 기말때까지 평균 80점 이상을 넘지 못한다면 스마트폰은 커녕 용돈을 삭감한다는 조건이지요.

위의 예는 ELS 중에서도 Stepdown형 ELS를 풀어본 예시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ELS는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이나 주가지수의 가격이 3년 동안 일정한 조건을 달성시에는 사전에 약속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6개월에 한번씩 바뀌는 조건을 단 한번도 달성하지 못하고 일정 조건 이하로 떨어지면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예금자보호가 되지 않는 상품이지요.

DLS와 비슷한 상품으로 차이점은 투자하는 기초자산이 DLS가 금, 은, 원유, 금리, 환율 등과 같이 좀 더 다양한 반면, ELS는 주식과 주가지수라는 점이 다릅니다.


 ELS란 주식 또는 주가지수 등의 가격변동에 따라 투자손익이 결정되는 파생상품으로 발행종목에 따라서 위험은 제한하면서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 당사는 복잡한 파생상품적 성격을 포함하는 본 상품의 특징, 위험성 등에 관해 충분히 설명할 의무가 있으며, 고객님은 상품의 특징, 위험성 등에 관해 충분한 설명을 듣고 개개인의 투자 목적과 투자 성향, 상품의 투자위험등급을 필히 확인하신 후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본 안내문은 청약의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으며 청약의 권유는 투자설명서, 간이투자설명서에 따릅니다. ※ 본 상품은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지 않아 장내에서 거래할 수 없으므로 유동성이 극히 제한됩니다. ※ 본 상품에서 발생하는 최초 발행가액 대비 초과소득은 배당소득으로 과세됩니다. ※ 본 상품에 대한 유의사항 및 각종 용어의 정의와 관련하여 투자설명서, 간이투자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 금융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상품구조에 따라 원금손실 때로는 원금전부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본 상품은 발행사 신용위험(부도 또는 파산 등)으로 원금 및 수익금을 제때에 지급하지 못하거나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미래에셋대우의 신용등급은 AA(2016.4.8, 한국기업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