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CJ헬로비전 (037560) : M&A 무산, 전략 재정비 시간이 필요

2016.07.19(화)

전일 공정위, SK텔레콤으로의 인수 및 SK브로드밴드 합병 최종 불허 결정 발표

  • 공정위 판단의 주요 근거
    1) 유료방송 시장 중 케이블 방송 사업자(SO)의 시장을 23개 방송구역별 ‘지역 시장’으로 획정했다는 것
    2) 해당 기업결합 시도가 유료방송, 이동통신 소매/도매 시장 등에서의 경쟁을 실질적으로 제한할 우려가 있다는 것

불확실성 주가에 반영 중 vs. 가입자 규모와 이익 안정성은 방어 요인으로 작용

  • 공정위의 케이블 SO 시장의 획정 기준이 ‘지역 시장’ 한정 판단임을 고려할 때 향후 유료방송의 구조개편은 시장 경쟁성을 제한하지 않는 중소기업끼리의 결합만이 이론적으로 가능해질 전망
  • 그러나 현실적으로 중소 유료방송 기업들의 자본력 부족과 산업 자체의 성장성 둔화 등으로 인해 자발적 M&A 동인은 부족할 것이라고 판단
  • 가능한 시나리오
    1) 현재의 시장 구도가 유지된 상황에서 자연적인 디지털 전환 및 마케팅 등을 통해 각자 방식대로의 성장을 지속 추진하는 것
    2) CJ헬로비전과 씨앤앰 등 한 덩어리로의 매각을 추진하다가 좌절된 상위 케이블 SO 사업자들이 공정위가 규제하는 경쟁 제한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분할 재매각을 추진할 가능성
  • 주가 방어 요인은 결국 펀더멘털이 될 전망:  CJ헬로비전 1분기말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409.8만명으로 케이블 SO 중 1위, 전체 유료방송 중에는 2위이며, 영업이익은 연간 1천억원1_!

투자의견 ‘매수’에서 ‘Trading Buy’, 12개월 목표주가 11,000원으로 31% 하향

  • 투자의견 ‘매수’에서 ‘Trading Buy’로 변경하며, 12개월 목표주가 16,000원에서 11,000원으로 하향
  • M&A 건에 대한 정부의 장기적인 심사 기간 동안 영업 활동이 위축된 속에서도 디지털 방송 가입자 순증이 지속되었던 점에 주목
  • 전략 재정비를 위한 시간이 다소 필요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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