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2016년 미국 대선 진행과정과 공약

2016미국대선_20160802

  • 압도적인 대선 후보는 없어. 선거인단이 많은 플로리다, 펜실베니아, 오하이오 등 경합지역 유세에 관심
  • 조세정책 : 클린턴 후보는 소득 재분배 / 트럼프 후보는 법인세 인하에 초점
  • 국제무역 : 두 후보 모두 보호무역주의. 미국의 보호무역 강화에 대한 우려 부각
  • 이민정책 : 클린턴 후보는 포용적 스탠스 / 트럼프 후보는 배제적 스탠스
  • 복지정책 : Affordable Care Act(ACA)의 존속 여부가 가장 민감한 이슈
  • 어떤 후보의 지지율이 높아지냐에 따라 업종별 차별화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

100일도 남지 않은 미국 대선 : 압도적인 후보는 없어

  • 미국 내 정치적 불확실성은 향후 확대될 가능성 높음 ⇒ 글로벌 금융시장의 변동성 높아질 수 있음을 시사
  • 현재까지 대부분의 설문기관에서는 클린턴 후보 지지율이 상회
  • 하지만 지지율 스프레드는 평균적으로 3% 내외. 압도적 후보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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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에 돌입한 미국 대선

  • 현재 본선인 선거인단 투표와 당선된 선거인단의 대통령 선출 투표만 남음
  • 9/26~10/19 3번의 대통령 후보 대선 토론 예정
  • 11/8 대통령 선거인단 선거 예정, 12/9 선거인단 투표 실시
  • 선거인단(총 538명) = 미국 상하원(535명) + 워싱턴 DC 대표(3명)
  • 美 대통령 선거는 메인주와 네브래스카주 제외하면 주별 투표에서 1표라도 많은 표를 얻은 후보가 그 주의 선거인단 전체를 가져가는 승자독식(Winner-take-all) 시스템
  • 당선에 필요한 선거인단은 270표. 현재 클린턴 202표 / 트럼프 154표 예상. 경합지역 182표
  • 경합지역 중 플로리다(29표), 펜실베니아(20표), 오하이오(18표) 지역 유세에 관심
  • 실제 대통령 선거(12/19 예정)는 형식적. 선거인단 선거까지 두 후보의 공방 치열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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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의 공약전쟁

경제정책 공약 : 조세와 무역

  • 민주당 클린턴 후보 : 소득 재분배, 부자증세,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성 출구세 부과 계획 등
  • 공화당 트럼프 후보 : 법인세 인하 초점(현 35% ⇒ 15%까지 인하)
  • 두 후보 모두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TPP)에 부정적 의견 ⇒ 보호무역 강화 우려
  • 특히 트럼프 후보의 경우  TPP와 NAFTA 모두에 상당히 비판적. 중국 45%, 멕시코 35% 관세 부과 공약
  • 트럼프 후보 당선시 무역갈등 확산되면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 판단

이민정책 공약

  • 트럼프 후보 : 멕시코 국경 대형 벽 설치 및 이민자 퇴출 정책 (기존 공화당 후보들과 차별화된 이민정책)
  • 클린턴 후보 : 취임 100일내 이민개혁법안 최우선적 추진 발표. 기존 추방유예정책 확대 등 포용적 스탠스

복지정책 : 헬스케어

  • 가장 민감한 섹터. 오바마케어로 불리는 ACA의 존속 여부 때문
  • 클린턴 후보 : ACA 지속 및 확대 주장. 약가 규제 정책 발표
  • 트럼프 후보 : ACA 즉각 폐지 공약. 차상위 복지정책만 유지하고 건강보험 산업의 자유시장 개혁 시행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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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

  • 클린턴 후보 당선시
    • 단기적으로는 세제 증가에 따른 기업 비용 증가로 마진 하락 가능성 ⇒ 주식시장에 다소 부정적
    •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재정 확대로 경기 호황 이어질 전망
    • 업종별로는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재, 재생에너지 업종 강세 전망
    • 또한 강달러 기조로 내수주에 긍정적
  • 트럼프 후보 당선시
    • 단기적으로는 비용감소에 따른 마진 하락 압박 완화로 기업실적 개선 가능성
    • 장기적으로는 재정적자 확대 + 민간-기업 빈부격차 확대로 경기 회복세 주춤 가능성
    • 업종별로는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른 산업재, 에너지, 국방/항공 업종 강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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